일상을 나누었어요.
임예솔
2021-10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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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편안하게 대화의 시간을 가졌어요.
각자 준비한 텀블러를 챙겨 카페에 가서 음료를 받아오고
빵을 사서 교회 벤치에 앉아 대화를 했어요.
학교생활, 요즘에 있었던 일들을 나누면서
서로의 일상을 알고 공감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어요.
서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중고등부가 되길 소망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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